오늘 설교중에...모세 아저씨 이야기...
모세가... 출애굽후에...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쫓겨난 후 다시 돌아가야 했을때...(맞나?)
모세는 이렇게 부르짖습니다.
당신은 도대체 누구이십니까? 제가 저 사람들에게 대체 당신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?
라고 기도하자.
하나님께서는...."나는 나다..."라고 말씀하십니다.
참, 냉정하신 분이시죠.
절규하는 모세에게...
너 이미 내가 누군지 알고 있잖아.
나는 나야...
영어로 I am who I am ... I am that I am....
일견 허무개그 같기도 합니다.
당신이 누구십니까?,.... 나는 나란다....
이제 조금씩 성경을 읽으려고 하는데...
참, 에누리가 없는 분 같습니다...
사랑의 하나님이라는데...
어째 제가 읽는 구절마다... 그리 얄짤없으시고 냉정하신지....
당신은... 지금 꼭 고양이 같으십니다.
당신은... 꼭 신기루 같으십니다.
이제 출발선상에 서서 여전히 긴가민가한 가엾은... 어린양에게....
뜨거움을 주시옵소서....